암(癌) 묻고 답하기
chevron_right항암면역치료제 관련 문의 드립니다.
이 글은 KHU님이 2014년 06월 26일 09:18 분에 작성했습니다. 총 298947명이 이 글을 읽었습니다.

지인중에 간세포암으로 고생하고 계시는 분이 계십니다.
병원으로 부터 항암제 사용을 권유받았는데 구토 등의 부작용이나
심리적으로 위축될 것에 대해 매우 걱정이 많은 상황입니다.

여러 매체를 통해 알아본 결과 자신의 혈액으로 항암면역세포 치료제을
맞게 되면 부작용도 거의 없고 효과도 있다고 하여 혹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이나
투여받은 분 주변인이 계시면 그 치료제가 실제 효과 뿐만 아니라 부작용도 거의
없는지 공유부탁드립니다.

참고로 녹십자셀의 이뮨셀 엘씨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긍정S  2014.08.28 09:09 면역세포치료제는 자기 혈액에서 면역세포를 뽑아내서 증폭한 다음 자기 몸에 다시 주입하는 거라서 부작용이 거의 없다고 들었어요..
gywjd36  2014.08.05 11:15 이뮨셀은 실비보험 적용이 가능하다고 들었어요.
http://blog.naver.com/dzfree/30181940552
작은운동자  2014.07.30 23:36 관리자님의 의견...병은 하나인데 치료약은 많다...라는 표현을 저의 아내가 이야기 했네요...장모님께서 암 투병 중이라 하니 아시는 분들께서 많은 치료법 이야기를 하셨나 봅니다..어느 카페 그을 보니 치료법 선택에 4가지 원칙이 있다고 하셨는데 그 중
유효성의 입증, 경제성...이 포함 되었는데 2가지는 생각이 안납니다..
두가지 다 만족하면 좋을 텐데요..
면역세포치료제에 관심 갖고 보셨다니 많은 정보를 찾으셨을 거라 생각하구요..
자신의, 보호자 판단이 중요 하겠죠?
율맘  2014.07.27 16:54 이뮨셀은 벌써 몇년째 암 전문병원에서 처방되고 있는 치료제입니다. 최근엔 서울대병원에서도 간암환자에게 처방되고있고...기타의 검증되지 않은 치료제보다 나을것으로 생각됩니다.
본인 혈액으로 만드는거라 부작용도 항암제 수준은 아니라고 알고있어요. 얼마전에 췌장암 환자한테 사용한 임상시험(세브란스병원) 논문발표된거 뉴스에서 봤어요
관리자  2014.07.09 10:17 안녕하세요. "월간암(癌)"입니다.

일반적인 표준치료 즉, 수술이나 항암, 방사선과 같은 요법들은 암종양에 직접적인 타격을 주지만 그에 못지 않게 커다란 부작용이 생깁니다.
간혹 부작용에 시달리다가 더욱 증상이 악화 되는 경우도 많이 있는데 그에 반해서 암의 크기가 현저히 줄어 들어 드는 경우도 있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암은 병원에서 고칠 수 없는 난치병이기 때문에 여러 가지 방법들을 동원하여 치료합니다. 그러나 그런 선택의 기준은 환자나 보호자가 판단하여 결정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현재 국내의 암치료 현실은 오직 담당의사의 지시에만 따라서 시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근 자신의 피를 뽑아서 면역세포를 배양한 후에 다시 몸 속에 주입하는 방식의 면역세포치료가 발전되어 오고 있는데, 이론상으로는 근본적인 치료가 가능한 처치 중에 하나입니다. 그러나 이런 치료 또한 일단 시도해봐야 자신의 효과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데 가장 큰 단점은 의료보험 적용이 안되기 때문에 한 번 시술하는데 드는 비용이 이천에서 삼천만원 정도가 듭니다. 매우 고가의 치료법에 해당합니다.

면역세포치료의 장점은 부작용이 현저하게 적으며 자신에게 효과가 발생하면 근본적인 치료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곧 면역력이 올라와서 자신 몸 속의 암세포를 공격하게 만들어 다시 건강을 되찾게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말씀하신 이뮨셀 같은 경우에는 간암과 관련된 여러 가지 임상이 마무리 되어 있는 상태이므로 안정성은 입증되었다고 판단할 수 있을 지도 모르지만 효과를 판단하기 위해서는 고가의 비용을 들여서 치료를 시도해봐야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암을 치료하는 방법은 매우 많이 있습니다. 면역력을 올려서 암을 치료한다는 말 또한 맞습니다만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치료법과 또 생활 속에서 음식과 운동, 명상과 같은 정신요법들이 수반 되어야 그나마 서서히 건강을 되찾아 갈 수 있습니다.

단순히 어떤 한 가지만으로 암을 치료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합니다.

많은 면을 고려하셔서 현명한 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다른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 연락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