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癌) 묻고 답하기
chevron_right췌장암 4기입니다..
이 글은 이긴다.님이 2014년 07월 06일 08:38 분에 작성했습니다. 총 294082명이 이 글을 읽었습니다.

할수있는 건 다해보기로마음먹고..오늘 아버지는 입원하셨습니다. 조직검사후 항암을해보려구요..
지금 집에서는 바보죽. 토마토주스. 두부. 포도등을 드시고계시며
보조식품으로. 후코이단. 저분자 수용성키토산을드시고계시는데요.
계속 이렇게드셔도될지모르겠습니다.
집에돌아오시면 체계적인식단을짜고.쑥뜸 온열치료 등을병행할예정이예요.

많은분들의 도움.. 기다립니다.... ㅠ
구름나무꾼  2014.07.17 09:57 저분자 수용성키토산의 분자량 2000~6000의 것이 효과가 있다고 지금까지 알려졌는데 근래 8000의 것이 효과가 있다는 발표가 있었습니다.
아마 암종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는듯합니다.
저분자키토산의 암치료효과는 오래동안 연구가 있었지만 확연한 치료계획을 만들수 있는 수준이 아닌것 같습니다.
그러니 항생효과를 제외한 항암효과에 대해서는
지나친 기대를 하지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푸른하늘  2014.07.11 13:09 얼마전에 신촌세브란스에서 췌장암 말기 환자분을 대상으로 항암면역세포치료제를 통해 효과가 있었다는 국제 학술지 발표가 있었는데요. 참고해 보세요.
관리자  2014.07.09 10:29 안녕하세요. "월간암(癌)"입니다.

모든 암이 다 힘들지만 그 중에 특히 췌장암은 발견 될 때 이미 4기 이상으로 병기가 진행된 경우가 많습니다. 안타깝게도 아버님께서도 그런 사례중에 하나이지만 용기와 희망을 갖고 투병에 임한다면 다시 건강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기운 내시기 바랍니다.

암을 투병하면서 가장 주의 해야 될 부분 중에 하나가 바로 암에 좋다는 모든 것들을 다 해본다는 마음가짐입니다.
병원에서 항암 치료를 결정하셨음에도 불구하고 고가의 보조식품들을 드시고 계시는데 자식 된 도리로서 부모님에 대한 효심이 아름답지만 아버지에게 직접적으로 얼마나 큰 도움이 되는지를 꼼꼼히 잘 따져보셔야 합니다.

또 암을 치료하다 보면 체력이 서서히 소진되어가는데 이에 대한 대비책이 필요합니다. 특히 항암을 하게 되면 식욕이 떨어지고 몸이 쇠약해져서 일어나 걷기조차 어려울 정도로 체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시간 될 때마다 일어나셔서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특히 햇빛을 받으면서 하는 운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시고 체력이 올라 갈 수 있는 식품들 위주로 선택하시기를 추천해 봅니다.

항암이 끝나고 운이 좋아서 암의 크기가 줄어 든다면 그 때부터 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