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癌) 묻고 답하기
chevron_right암은 아니지만 심각한 상황입니다...
이 글은 안선생님이 2014년 09월 25일 21:59 분에 작성했습니다. 총 238159명이 이 글을 읽었습니다.

58세 되시는 어머니께서 음식을 제대로 못 드신지 5~6년이 되어갑니다.
계속된 설사와 구토를 시작으로 이런 저런 검사 끝에
나팔관수술, 맹장수술(복막염 일부 전이하여 제거) 후에도
회복이 되지 않고 심신이 쇠약해지고 소화를 못시켜

현재 152cm의 키에 33kg정도 나가십니다...
어떤 CT촬영이나 내시경으로도 이상소견은 없고...
한방 양방 어떤 치료도 소용이 없습니다.

무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거의 미음과 죽만 드시고.. 한여름에도 내복을 입고 지내십니다.
바람이 조금만 불어도 코로 귀로 눈으로 바람이 들어오는것 같다 하십니다.

마음도 몹시 나약해지셨으며 불면증에 늘 시달리십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요....

아.. 그리고 매 가운데를 가로지르는 덩어리 같은게 있다고 하십니다..
늘 가스가 찬다고 하시는데요.. 무엇이 문제일지요...
뉴욕뻐꾸기  2017.01.02 00:27 CPSC는 투병중인 모든 환우들의 롱런을 기원합니다. 기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