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癌) 묻고 답하기
chevron_right암투병요법에 대하여.
이 글은 돌아온짱구님이 2015년 03월 12일 13:07 분에 작성했습니다. 총 18551명이 이 글을 읽었습니다.

2014년 12월 위암 3기말(4기에 가까운)로 위전체 절제하였습니다.
이후 항암치료(약+주사)를 8차에 거쳐 완료하였으나, 2015년 1월 폐와 요관(요도)에 전이암이 발견되었습니다.
병원에서는 수술은 불가하며, 항암치료만 가능하다고 하였습니다.
항암치료하지 않으면 3~6개월, 항암치료하게되면 조금더 연명이 가능할 거라는게 의사선생님 말씀입니다.

지금 상황에서 어떤 방법으로 투병 및 치료를 해야될지 너무 막막해서 도움을 구하고자 합니다.
현재 가장 큰 문제는 아버지께서 항암치료후 기력과 입맛을 전혀 회복하지 못한 상태라는 점입니다.
거동은 하시지만 체중이 급격히 감소되어 피골이 상접한 상태이며, 입맛도 전혀 없어 어쩔 수 없이 식사하시는 정도입니다.
이런 상태에서 전이되었다는 얘기까지 들으니 체력을 어떻게 회복할 것이며, 암은 어떤 방법으로 치료할 것인지 막막하기만 합니다.

먼저 혹시 암환자 기력회복을 위한 치유센터나 병원등이 있으면 추천 부탁드리구요.
좋은 암투병요법도 추천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암환자가 읽어야할 책도 추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choyi62  2015.07.19 20:43 20(월 ) 채널 A 닥터지바고 오후 7시 10분 - 8시 갑상선. 면역등에 대한 방송이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잎새버섯잎새마을 www.ipsaefarm.com
kimyh7  2015.06.19 22:49 1971년 미국닉슨대통령이후 20조 달러이상의 천문학적 자금을 투자하여 암정복에 나셨으나 40년이 지난 2008년에암과전쟁에서 패배를 선언함
미국,일본,캐나다는 방사선 ,항암 치료하지않고 대체의학을 60%,현대의악 40% 한다함: 출처: 산소에 "암"답이 있다,
관리자  2015.03.17 13:18 안녕하세요.
아버님의 연세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지만 행여 70세 이상의 연로한 상태이시라면 병원의 항암치료는 신중한 결정이 필요합니다. 항암화학요법의 부작용이 오히려 연로하신 어르신에게 치료의 효과 보다는 부작용으로 인한 합병증이 더욱 위험하기 때문입니다.

담당의사와 상의하시어 항암화학요법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시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보시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병원에서 3개월 혹은 6개월 정도의 시간이 있다고 하면서 항암화학요법을 진행하면 좀 더 연명할 수 있다는 말을 하지만 남은 시간을 어떠한 상태에서 보내느냐 하는 문제가 가장 필요한 부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항암치료를 통해서 생명을 조금 연장하는 일보다 더 시급하고 중요한 문제는 고통 없이 평화롭게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게 필요합니다. 암과 투병한 다는 것은 암을 없애는 것보다는 암을 잘 관리하여 나의 몸에 위협이 되지 않게 하는 일입니다.

눈에 보이는 암을 잡기 위해서 희생해야 될 댓가가 크다면 암을 잘 다스리면서 하루하루를 소중히 사는 지혜도 필요합니다.

아버지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우선 체력입니다. 체력을 키우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음식을 잘 드시고, 햇빛을 쬐면서 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하루에 최소 두 시간 정도는 햇빛을 쬐시면서 산책이라도 하시고 여건이 된다면 등산 같은 운동이 도움이 됩니다. 암환자의 식단이나 음식은 조금만 책을 찾아 보시면 어떤 식으로 만들어야 되는지 알 수 있으니 도서관이나 서점 등에 방문하셔서 도움이 될 만한 정보를 찾아 보세요.

아울러 대체의학적인 치료 정보가 필요하다면 학동출판사에서 나온 “암 대체의학적 치료방법” 을 추천합니다.

치료하시면서 더 필요한 정보가 있으시면 언제든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