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癌) 묻고 답하기
chevron_right몇가지 증세들
이 글은 해워니님이 2015년 09월 17일 15:30 분에 작성했습니다. 총 3680명이 이 글을 읽었습니다.

안녕하세요? 글루타민에 대해서 답변주셔서 넘 많이 도움이 되었어요.^^
매번 정말 감사해요.
마사지도 하고 찜질도 하고 있습니다.가끔 너무 모를때가 많은것 같아요.
다름이 아니고 엄마가 3년전 수술도 하셨고 항암도 하셨었는데 가끔 한국말로 표현하자면 헐떡 거리십니다.
숨이 가쁜건 아닌데 엄마가 말씀하시길 헐떡헐떡 거리시다가 금방 사라지곤 합니다.
그럴땐 물을 드시거나(탈수 증세가 있으셔서 한번 응급실가셔서 수액 맞으셨어요) 어떤때는 헤모글로빈이 모자란건지 몇달전 수혈 받은후로는 나아지다가 지금은 가끔 하루에 그러십니다.

의사선생님한테 물어봐도 심전도 검사로는 정상이라고 하고...잘모르겠습니다.
저는 뉴질랜드에서 사는데..엄마 암치료를 하다보면 가끔 답답할때가 많습니다.
과연 내가 잘하고 있는건지...

글구 요즘 아침에 히포크라테스 스프와 매일 꾸준히 과일탕 드시고 계세요.생강차도 드시고요.
과연 이것이 도움이 될지 궁금해요.
너무 많이 여쭤봐서 죄송해요.
늘 감사합니다.
관리자  2015.09.17 15:57 안녕하세요. 월간암입니다.

숨이 헐떡거리는 증상 즉, 숨을 쉬기 거북하고 힘이 드는 증상은 연세를 드신 분들이 자주 겪는 증상중에 하나입니다.
폐라는 기관이 숨을 쉴 때 근육이 움직이는데 연세가 있으신 분들은 아무래도 근육의 활동이 저하되어 있어서 나타나는 증상일 수 있습니다.
아니면 항암제의 부작용일 수도 있는데, 이런 것은 병원에서 검사해도 아무런 결과를 얻을 수 없는 잠재적 증상들입니다.
꾸준히 유산소 운동을 하시면서 몸의 근육을 강화 시키는 요법이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또한 말씀하고 있는 스프나 주스, 즙, 차등은 모두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약이 아니고 음식이기 때문에 눈에 띠는 효과와 반응을 관찰하기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꾸준히 하시다 보면 어느 순간 좋아지는 것같다. 이런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당장의 효과나 반응을 기대하기 보다는 몸에 좋은 음식을 먹는 다는 생각으로 꾸준히 시도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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