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콩아미노산과 복합유산균 생산물질 쏘이프로
콩을 발효하여 만든 발효식품 중에는 된장, 청국장, 일본의 낫또 등이 있다. 이러한 식품들은 공기 중의 바실러스균 또는 아스퍼질러스균이 콩을 발효하여 만들어낸 콩...
-
유방암 조기검진 득보다 실이 더 크다
영국의 유방암 조기검진 프로그램에 의문 제기하다 영국정부는 매년 약 200만 명의 여성들에게 유방암 조기검진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영...
-
나를 지켜주는 수호신
제가 어렸을 때에는 나를 지켜 주는 수호신이 있다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무슨 일이 일어나도 나는 안전하며 수호신은 끝까지 나를 지켜 줄거라 생각했습니다. ...
-
췌장암 개인별 맞춤치료 길 열었다
국내 의료진이 췌장암환자의 항암치료 효과를 미리 예측할 수 있는 신체지표(바이오마커)를 발견해 췌장암 항암치료에 새로운 지평이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 분당서울대...
-
직장암 복강경 안전성 세계 첫 입증
국내 의료진에 의해 수술 전 항암 방사선 병합치료를 받은 직장암의 치료에 있어 복강경 수술의 안전성 및 효과성이 세계 최초로 입증됐다. 오재환 국립암센터 ...
-
충남대 병원 토모테라피 센터 개소
충남대병원이 지난 21일 오후 4시 대전지역암센터 2층 강당에서 송시헌 원장과 병원 간부진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토모테라피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
이뮨셀-엘씨 간암 재발위험 42.3% 낮춰
7월 3일~5일까지 인천 쉐라톤호텔에서 열린 제1회 아시아‐태평양 국제간암학회(The 1st Asia‐Pacific Primary Liver...
-
장내 박테리아와 결장암 발생위험
장내 박테리아의 변화로 결장암 미리 예측 가능 우리 몸속에는 인체 세포수보다 더 많은 박테리아가 서식하고 있다. 이런 박테리아 무리들은 면역체계를 단련시키고...
-
B형 간염 바이러스 억제로 간암 재발방지
항바이러스 치료 받으면 간암환자 수명 60개월로 늘어나 이미 연구들을 통해 만성 B형 간염환자들은 항바이러스 치료로 간세포암(HCC) 발생을 줄일 수 것으로...
-
레트릴 요법
레트릴은 흔히 비타민 B-17이라고 하는데 아미그달린이라고도 한다. 복통을 유발하는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레트릴에 관한 에피소드를 먼저 소개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