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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떠나보자! 따뜻한 겨울여행!
솜씨 좋은 어르신들과 산촌에서의 하루 위 치 : 경북 김천시 증산면 평촌리 30번 국도로 가면 좀 덜하지만 어쩌다 903번 도로로 접어들어 옛날솜씨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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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쑥전과 미역전
이화실 | 안현필 건강밥상 운영(http://www.iahp.co.kr) 문의 (02)853-6094 전을 부칠 때 대부분 식용유를 사용하는데 내가 자랄 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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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칼럼] 생활습관의 변화가 암을 낫게 한다
나용승 | 그랜드 자연병원장. 의학박사 부산의과대학 외래교수. (문의 051-612-0075) 자연치유력을 올려라, 면역력을 키워라, 엔도르핀을 증가시켜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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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에 좋은 산야초] 독성 없이 종양과 염증을 다스리는 갈퀴덩굴
전동명 | 약초연구가. 한국토종야생산야초연구소장. (http://www.jdm0777.com.ne.kr) 약초문의 016-545-0777 갈퀴덩굴 | 쌍떡잎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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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치료법] 미슬토, 암치료에 효과 있는가?
◆ 스위스, 네덜란드, 영국 치료제로 처방, 미국 판매 승인 아직 미슬토(겨우살이)는 유럽의 일부 국가에서 암을 치료하는 데 널리 사용되고 있지만, 그 치료 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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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마디] 평화로운 죽음은 별이 스러지는 것과 같은 것
분명한 것은 그들이 의사로부터 얘기를 들었건 듣지 않았건 자신의 병의 심각성을 알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들은 자신이 알고 있다는 사실을 가족이나 의사 앞에서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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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마디] ‘내몸 관점’이 바로 서야 건강하다
우리는 흔히 세상에서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단 하나가 내몸이라고 착각한다. 하지만 실상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없는 것이 내몸이다. 내몸을 함부로 대하면 나중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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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병 이야기] ‘간암 두 달 남았어요’ 이후 오 년을 넘어
최준환(45) | 간암4기. 2004년 4월 23일. 영원히 잊을 수 없는 날. 간암 4기 판정을 받은 날이고, 최준환에서 세베로로 새로 태어나는 계기가 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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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 보따리]
<어느 공처가의 항변> 한 친구가 어떤 공처가의 집에 놀러 갔다. 마침 공처가는 앞치마를 빨던 중이었다. “한심하군. 마누라 앞치마나 빨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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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나름대로 로맨스 ⑤
이 준 희 | 만화가로 대장암 투병중. 작품 <블랙 히어로> <천하제일> <사랑은 과격하게>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