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중한 나 찾기
글: 박정미 (부산대학교병원 통합의학센터 연구교수) 21세기 의료의 발달은 질병에 시달리는 수많은 아픈 이들을 고쳐주고 있다. 그러나 의학적 처방과 검사들이...
-
옛친구를 떠올려 주는 당근
김향진 | 음식연구가, (사)한국전통음식연구소 연구원, 채소소믈리에 항암치료에 힘이 되는 식재료이야기 서늘한 기후를 좋아하는 뿌리채소로 비타민 A와 C가 많고...
-
클라미디아, 유전자 돌연변이 촉진한다
클라미디아 감염, 숙주 DNA에 돌연변이 유발 클라미디아 트라코마티스는 사람의 병원균인데 세계적으로 매년 9천만 건이 넘는 생식기 감염을 유발하는 박테리아성 성...
-
P53 유전자 치료법이란
김진목 | 부산대병원 통합의학센터 교수 신경외과전문의 저서 <위험한 의학 현명한 치료> <건강한 사람들의 7가지 습관> 등 우리의 신...
-
심부전 생존자 암발생 가능성 높다
심부전 생존자 암 위험 86% 높을 수 있다 심부전을 극복하고 살아남은 환자는 암 발생 위험이 최고 86%나 더 높을 수도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심부전으로...
-
부부의 사랑은 암을 녹이고
아내 김숙희(가명) | 대장암 4기 충남 천안 1983년 3월. 고모님의 소개로 아내 김숙희를 처음 만나고는 만나 인연이다 싶어 이듬해 봄에 결혼을 했다. ...
-
질병의 예방과 치료는 식탁에서 시작된다
많은 사람들이 식이요법에 관심을 가지면서도 식이요법을 특별한 식생활로 인식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식이요법을 그럴만한 이유가 있어야 하는 것으로서, 질병을 가졌...
-
우리 몸이 암 전이 돕고 부추긴다
백혈구, 암세포 2차 종양 전이하도록 돕다 우리 몸은 병균 등의 침입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해주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데 바로 그 시스템이 배반할 수가 있다. 맥질...
-
비소와 에스트로겐 공존하면 암 발생 2배
비소·에스트로겐, 안전 수치여도 함께 있으면 암 유발 높아져 비소와 에스트로겐이 암을 유발할 수 있는 것은 과학적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그 수치가 아주 낮으면 ...
-
정충 생산못하면 암 위험 커진다
무정자증 남성 암 발생 위험 8배 더 높아 스탠포드대학 의대의 비뇨기과 전문의사가 주도한 연구에서 무정자증으로 진단받은 남성은 일반인보다 암에 걸릴 가능성이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