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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 검사만으로 방광암 조기 진단 가능
- 고위험 방광암 진단 민감도 89.2%… 기존 검사법 대비 38~50% 더 높아 - 서울아산병원 비뇨의학과 정인갑 교수, 혈뇨 환자 1천 명 이상 대규모 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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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세포 이용한 혈관성 치매 치료 가능성 입증
- 줄기세포의 한 종류인 신경전구세포, 기억력과 인지능력 향상시켜 - 혈관성 치매에서 줄기세포 재생치료제 개발의 단초 마련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신경외과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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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주사, 암종 따라 오히려 毒 담도암 여성...
- 담도암 여성환자 혈중 비타민D 수치 높으면 생존율 감소…BMI낮은 환자에겐 도움돼 - 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유창훈 교수 “비타민D 주사, 암종·성별 따라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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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암 면역세포 발견
피츠버그 대학교 의과대학과 UPMC 힐먼 암 센터의 과학자들은 정상적인 주변 지역(3차 림프 구조라고 함) 밖에 존재하는 암과 싸우는 새로운 면역 세포 하위 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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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한 의료분쟁 해결 지원 위한 의료사고심의위원...
의료개혁특별위원회(위원장 노연홍, 이하 ‘의료개혁특위’)는 지난 1월 16일(목) 오전 10시「의료사고안전망 전문위원회(위원장 백경희, 이하 ‘전문위원회’) 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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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고집적 초음파 뇌수술 통한 마약 중독...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신경외과 장진우 교수 연구팀(천영훈 인천 참사랑 병원장, 이해국 가톨릭대학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이 미국 버지니아에 위치한 세계 유일의 공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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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섬유종증 대표증상 ‘총상신경섬유종’ 치료제 ...
- 90여 명 셀루메티닙 치료제 적용 결과 총상신경섬유종 크기 평균 41% 감소 - 성인 환자 30명도 포함…성인 대상 치료제 효과 세계 첫 입증 신경섬유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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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초 최신 로봇수술기기 다빈치5 도입 및...
- 도입 후 첫 케이스로 강석호 교수가 집도한 - 로봇 근치적 방광절제술 및 총체내요로전환술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원장 한승범)이 아시아 최초로 최신 로봇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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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명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본격 착수
- ‘국가통합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사업’ 출범식 개최 - - 전국 38개 모집기관을 통한 희귀·중증·일반 참여자 모집 개시 -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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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병 여성 유방암 발병위험 1.26배 더 높아
최근 고려대와 연세대 공동연구팀이 조현병을 가진 여성의 유방암 발병 위험이 조현병을 앓고 있지 않은 여성보다 높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특히 40~64세 연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