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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로 성분은 풍부하게, 환형태로 섭취는 간단하게
임정예(krish@naver.com)기자2016년 05월 31일 14:49 분입력   총 9350명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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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가닉 ‘발효 차가버섯 환’의 시장 차별화 전략



차가버섯은 2000년대 초반 국내에 처음 수입되면서 현재까지 입지를 공고히 다져왔다. 10년이 넘는 세월동안 차가버섯 제품도 점차 효율적인 형태로 변화를 거듭했는데, 원물 덩어리를 우려먹던 방식에서 추출물로의 변화로 개괄할 수 있다.

차가버섯, 추출분말 형태가 일반적

초기 차가버섯 시장은 자작나무에서 채취한 원물 덩어리를 그대로 섭취하는 방식이 주를 이뤘다. 그러나 섭취와 보관이 매우 까다롭다는 문제점이 있었다. 우선 차가버섯은 일반 버섯과 달리 끓여먹거나 요리에 넣어먹을 수가 없다. 끓인 물을 50~60도 정도로 식혀 우려내는 방식으로 섭취해야 하는데, 그 시간도 꼬박 이틀을 넘겨야 한다. 섭취의 번거로움을 차치하더라도 우려내는 과정에서의 오염 가능성이나 효율성, 보관 등을 고려했을 때 여간 까다로운 버섯이 아닐 수 없다.

이런 점들로 미루어볼 때 차가버섯 추출물의 시장 활성화는 당연한 수순으로 여겨진다. 추출물은 말 그대로 차가버섯에서 유효한 성분만을 분리해 먹기 좋은 형태로 만들어놓은 제품을 말한다. 차가버섯 추출물의 경우 주로 분말인 경우가 많으며, 커피나 차를 마시듯 미온수에 타서 먹으면 되기 때문에 섭취방법에 있어 혁신적인 변화라고 볼 수 있다. 또한 유효성분을 분리한 형태이므로 효율성 면에서도 탁월하다.

차가버섯을 ‘발효’하다

이후 꽤 오랜 기간 동안 차가버섯 시장은 고착화돼왔다. 최근에는 이러한 차가버섯 시장의 변화를 도모하고 보다 효율적인 차가버섯 섭취를 제안하는 제품들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 그 중 하나가 ‘엘가닉 발효 차가버섯 환’이다.

‘엘가닉 발효 차가버섯 환’은 제품명에서도 알 수 있듯 차가버섯 추출물에 ‘발효’를 접목한 제품이다. 발효는 우리나라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친숙한 식품가공 형태다. 김치, 젓갈, 된장을 비롯한 장류, 요구르트, 치즈, 와인 등이 대표적인 발효의 산물이다. 원재료와는 확연히 다른 새로운 맛과 풍부한 향을 부여한다는 점 외에 발효가 가진 장점들이 밝혀지면서 더욱 다양한 곳에 활용되고 있는 추세다.

한 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 점은 ‘엘가닉 발효 차가버섯 환’에 적용한 발효방법은 일반적인 방식이 아닌 ‘다중발효’ 기법에 의한 것이라는 점이다. 다중발효란 최재홍 박사(현 동양대학교 생물화학공학과 교수, 나노생명공학 연구소장, 신물질재형협회 연구소장)가 발명한 공법으로 이를 차가버섯 추출분말에 적용했다. 이는 베타글루칸을 포함한 다당체, 페놀화합물 등 유효성분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결과를 낳았다. 뿐만 아니라 성분의 극미세화로 흡수율이 높아졌으며, 기존에는 없던 성분이 생성돼 영양성분이 더욱 풍부해졌다. 즉 신속성, 효율성, 희귀성이라는 세 가지 결과를 도출한 것이다.



환으로 뭉쳐 간편한 섭취를 꾀하다

‘엘가닉 발효 차가버섯 환’의 또 다른 장점은 제형이 환 형태라는 점이다. 미지근한 물에 타서 먹어야 하는 기존의 방식과는 달리 물과 함께 삼키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섭취가 훨씬 간편해졌다. 게다가 차가버섯 특유의 씁쓸한 맛을 느끼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섭취에 대한 스트레스도 줄었다. 간과하기 쉽지만 장기간 섭취해야 한다는 특성을 생각했을 때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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