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건강일반커피 유방암 재발 방지에 도움 된다장지혁기자2015년 07월 31일 17:23 분입력 총 6312명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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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목시펜 치료 받은 유방암 여성, 커피 재발 위험 줄여줘
커피가 유방암을 막아주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들이 많다. 룬드 대학교가 주도한 최근의 연구는 유방암 진단을 받고 타목시펜으로 치료받은 여성들에 있어서 커피가 종양 성장을 억제하고 재발 위험을 줄여주는 것을 확인했다.
이번 연구는 연구진이 2년 전에 룬드 대학교와 스카네 대학병원에서 영국의 연구가들과 협력해서 실시한 연구에서 얻은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이루어진 후속적인 연구이다. 이전의 연구와는 달리 이번에는 1,090명의 유방암 환자들의 생활양식과 임상자료에 관한 정보를 유방암 세포에 관한 연구와 결합했다고 브리스톨 대학교의 제프 홀리의 연구진과 협력해서 연구한 앤 로젠달과 헬레나 제른스트롬이 설명했다.
이 연구에서 타목시펜으로 치료받은 500명이 넘는 여성들의 경우 커피를 하루에 최소한 2잔을 마신 여성들이 1잔을 마시거나 전혀 마시지 않은 여성들에 비해 재발 위험이 절반밖에 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그들은 덧붙여 설명했다.
이 연구에서 또 커피를 하루에 최소한 2잔을 마신 사람은 종양의 크기가 더 작았고 호르몬 의존성 종양의 비율이 더 낮은 것도 드러났고 우리는 진단 당시에 이미 그러했던 것을 관찰했다고 그들은 말했다. 세포 연구에서 연구진은 스웨덴에서 마시는 커피 속에 항상 들어있는 2가지 물질인 카페인과 카페인산을 더 면밀하게 살펴보았다.
유방암 세포는 이들 물질에 반응하고 특히 카페인에 반응해서 세포분열이 감소하고 세포 사멸이 증가했는데 특히 타목시펜과 결합했을 때 그러했다. 이는 이들 물질이 유방암 세포에 영향을 미치고 암세포가 성장하는 데 필요한 신호경로를 차단해버리는 것을 보여준다고 그들은 설명했다.
연구진은 유방암 환자들의 경우 또 세포 단계에서 커피가 타목시펜의 치료 효과를 강화해주는 듯한 것을 증명했지만, 처방약 복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처방약이 아주 중요하지만 커피를 좋아하고 타목시펜도 복용한다면 커피 마시는 것을 중단해야 할 이유가 없다. 하루에 2잔만 마셔도 효과를 보는 데 충분하다고 그들은 말했다.
출처: A. H. Rosendahl et al., "Caffeine and Caffeic Acid Inhibit Growth and Modify Estrogen Receptor and Insulin-like Growth Factor I Receptor Levels in Human Breast Cancer" Clin Cancer Res. 2015 Apr 15;21(8):1877-87.뒤로월간암 2015년 6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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