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현대의학설암, 후두암과 같은 두경부암을 중입자치료로 없앤다고동탄(bourree@kakao.com)기자2026년 05월 14일 17:54 분입력 총 53명 방문
-
중입자치료는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비 수술적인 치료로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중입자치료는 모두가 치료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니다. 전이가 되었거나 혈관에 붙어 있는 경우, 두경부암에서 선양낭포암은 치료 대상이 되지만 편평상피세포암은 치료 대상에서 제외된다. 췌장암 또한 췌장 머리 또는 (십이지장 천공위험) 혈관에 붙어 있거나, 전이가 된 경우 불가능하다. 이렇듯 여러 상황과 암 종에 따라 달라진다.
사진 : 중입자치료기기
중입자치료는 설암, 인두암(비인두, 구인두, 하인두), 후두암(성문암), 타액선암(이하선, 악하선, 설하선), 비강암, 등등 두경부 암에서 치료대상이 될 경우 빠른 시간안에 큰 부작용 없이 암을 제거할 수 있다. 수술로 인한 부작용과 재발 가능성을 낮추는 효과가 있고, 환자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한다. 일본 중입자치료(세계최다 보유 7곳) 국내의 대표적 한국법인 티시바이오는 중입자치료 협력병원에 환자자료를 보내 2~3일 내에 치료 가능 여부 확인하고, 논스톱으로 빠르게 진행한다고 한다.
그러나 중입자치료도 치료의 한계가 있어 치료가 불가능한 전이된 환자 또는 종양의 혈관침범과 복막암, 간외담도암, 십이지장암, 대장암과 같은 소화기 계통의 암환자, 그리고 4기 말기환자에 대해서는 치료 자체가 불가능하다.
따라서 이런 환자들을 위해 일본에서 주목받고 있는 4종 복합치료로 놀랄만한 많은 효과를 보이고 있다. 이 치료는 일본 병원그룹 와카토카이 의료법인 오사카 린쿠메디컬클리닉(원장 고무라 야쓰오)과 제휴한 한국법인 티시바이오 주식회사 (대표 이상우)에서 공동개발한 치료 프로그램으로 일본 내에서도 유일하게 독점 시행하고 있다.
4종복합치료에서 첫째로 새로 추가된 최신 치료로 압타머(Aptamer)칵테일요법이 있다. 압타머는 특정 단백질에 높은 선택성으로 결합하는 항체와 같은 작용을 하는 핵산 의약품이다. 다른 암 치료와의 병용도 가능하고, 환자의 종양 특성에 따라 종류를 선택하여 병용하며 환자에 따라 어떤 제제를 사용할지 변경하여 사용한다.

압타머는 암세포가 면역세포의 공격을 회피하기 위한 기전을 파괴와 PD-L1(암세포 위장 단백질) 억제. MUC1-Y 억제증식· 생존 신호(PI3K/AKT·MAPK 계열)를 억제, NCL 억제 증식 가속의 원인이 되는 분자이며, 암세포에서는 세포막 표면에도 발현되어 EGFR, VEGF, PDGF 등과 결합하여 증식 스위치를 켜는 것을 억제한다.
또한 헤파라나아제(HPSE) 억제, TAM(종양 관련 대식세포)이나 CAF(암 관련 섬유아세포)에도 발현되어 암을 보호하는 주변 환경을 형성하고 면역세포로부터 방어하므로, 이를 파괴함으로써 면역계를 보다 암 쪽으로 유도하기도 하고 암세포 스스로 세포자살을 촉진시키기도 한다.
압타머 치료제는 항체가 작고 세포 투과율이 높아 고형암 조직에 침투력이 매우 좋을 뿐 아니라 낮은 면역원성을 가지고 있어 장기투여도 가능하며 부작용도 거의 없고 안정성 높다는 것도 장점이다.
치료가 기대되는 암종으로는 유방암, 신장암, 뇌신경 교모세포종 등에 대해 논문 보고가 되어 있으나, 위암, 폐암, 간암, 대장암, 췌장암, 자궁암, 전립선암, 육종 등 거의 모든 암에서 효과가 기대된다.
항EGFR 항체와 마찬가지로, 항EGFR 압타머가 EGFR의 세포외 도메인에 결합하면 이후의 인산화 및 하위 신호 전달이 억제된다. 여러 항EGFR 압타머가 개발되었으며, 다양한 암(외음부암, 폐암, 유방암, 교모세포종, 편평상피암)에서 항종양 효과가 입증되었다
두번째로 광면역치료(PDT)는 광 반응 물질(마그네타이트, IR783)을 링거 투여 후 근적외선과 초음파를 병행하여 조사하여 암을 사멸하는 치료로, 일본에서 시행하고 있는 다른 광면역치료와 비교해서 차원이 다른 치료로 효과도 높다고 한다. 이 치료는 특히 유방암을 비롯해 하인두암, 설암, 비인두암과 같은 두경부암에서 더 효과적이다.

세번째로 IVR(TACE)치료는 일반적인 표준치료(수술, 방사선, 항암)치료가 어려운 암과 뼈 전이, 복막전이 등에서도 많은 효과를 보고 있다고 한다. 서혜부 동맥에 부분마취 후, micro 카테터를 삽입시켜 혈관을 따라 종양내부에 항암제나 유전자를 직접 넣어 사멸하는 방법이다. 부작용도 거의 없고 효과는 매우 놀라울 정도로 상당하다고 한다. 시술 시간은 1시간 30분~2시간 정도 소요된다.

네번째는 하이브리드 리포솜 항암요법(Hybrid-Liposome)으로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되었을 뿐만 아니라 일본내에서도 유일하게 린쿠메디컬 클리닉에서 최초로 실시하고 좋은 치료사례도 많이 나오고 있다고 한다.
기존 항암치료의 부작용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효과를 극대화한 치료로, 맹독성 항암제를 리포솜화 하여 정상혈관에는 누출이 되지 않고 암 혈관에만 도달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어 강력하게 암세포 제압을 할 수가 있다고 한다. 아울러 면역의 저해와 부작용도 없고, 한국에서는 더 이상 항암제가 없어 치료가 불가능한 환자들도 이런 항암치료를 받을 수 있다고 한다.
이런 4종 복합치료를 통해 설암 4기 환자와 간암환자, 간문부담관암(Klatskin's tumor), 유방암(삼중음성 유방암 포함)에 대해서 완전 관해 사례가 나왔다고 한다. 이 외에도 위암, 난소암, 대장암, 신장암, 방광암, 전립선암. 등등 우수한 치료결과 사례들이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고 한다.
이 복합치료는 표준치료에서 어려운 복막 전이, 뼈 전이에서도 치료가 가능하고, 부작용이 거의 없을 뿐만 아니라 치료 기간도 짧고 결과 확인도 4주째 확인할 수 있다는 가장 큰 장점이 있다. 심지어는 당장 중입자치료가 불가능 한 경우도 이런 복합치료로 호전시킨 후, 중입자치료 양성자치료를 시행하여 완치한 경우도 있어서, 표준치료만 고집해서 몸상태를 악화시키기 보다는 이런 치료방법을 고려해 보는 것도 바람직하다.
또한 수술한 환자 들에서 재발이 빈번하게 나타나는데, 그 이유는 보이는 종양만 제거가 되었고 보이지 않은 체내에 존재하는 CTC(혈액에 순환하는 암세포)는 제거가 불가능해, 치료 후 재발 위험성이 항상 존재한다.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고 재발을 막기위해 일본 린쿠메디컬클리닉에서는 체내에 존재하는 CTC, CSC를 제거하는 CTC-filtering치료와 iNKT 면역세포치료를 실시하여 재발율을 현저하게 떨어트리고 있다고 한다.
TCBIO(린쿠메디컬 코리아)는 이러한 치료 외에도 환자의 암 종과 상태에 따라 환자 상황에 가장 적합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개개인의 차별화된 맞춤 치료 지원 서비스를 하기위해 치료방법이 다른 다양한 협력병원들과 MOU를 통해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중입자, 양성자치료, 자가암백신치료, 바이러스를 이용한 암치료인 VRT106치료, RFA치료, 암 재발 방지와 전이 확산 방지 등에 탁월한 iNKT면역세포치료, NK 세포치료, 수지상세포치료, 융합셀, BNCT, 등을 지원 서비스를 하고 있다.뒤로월간암 2026년 4월호
암을 치료하는 현대적인 방법 5가지과거에 비해서 암을 치료하는 방법이 많아졌습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수술이나 항암치료 그리고 방사선치료가 전부라고 생각되던 시절이 있었지만, 의학이 발전하면서 치료 방법 또한 다양해졌습니다. 최근 우리나라도 중입자 치료기가 들어오면서 암을 치료하는 방법이 하나 더 추가되었습니다. 중입자 치료를 받기 위해서는 일본이나 독일 등 중입자 치료기가 있는 나라에 가서 힘들게 치료받았지만 얼마 전 국내 도입 후 전립선암 환자를 시작으로 중입자 치료기가 가동되었습니다. 치료 범위가 한정되어 모든 암 환자가 중입자 치료를 받을 수는 없지만 치료...
깨끗한 혈액 만들기 위해 생각할 것, 6가지필요 이상으로 많은 음식을 먹는다 현대인의 생활을 고려해 볼 때 육체노동자가 아니라면 세끼를 모두 챙겨 먹는 자체가 과식이라고 할 수 있다. 인류가 살아온 300만 년 중 299만 9950년이 공복과 기아의 역사였는데 현대 들어서 아침, 점심, 저녁을 습관적으로 음식을 섭취한다. 게다가 밤늦은 시간까지 음식을 먹거나, 아침에 식욕이 없는데도 ‘아침을 먹어야 하루가 활기차다’라는 이야기에 사로잡혀 억지로 먹는 경우가 많다. 식욕이 없다는 느낌은 본능이 보내는 신호다. 즉 먹어도 소화할 힘이 없다거나 더 이상 먹으면 혈액 안에 잉여물...
[에세이] 사유(思惟)를 만나다글: 김철우(수필가) 가벼운 옷을 골랐다. 늘 들고 다니던 가방을 놓고, 가장 편한 신발을 신었다. 지난밤의 떨림과는 무색하게 준비는 간단했다. 현관문을 나서려니 다시 가벼운 긴장감이 몰려왔다. 얼마나 보고 싶었던 전시였던가. 연극 무대의 첫 막이 열리기 전. 그 특유의 무대 냄새를 맡았을 때의 긴장감 같은 것이었다. 두 금동 미륵 반가사유상을 만나러 가는 길은 그렇게 시작됐다. 두 반가사유상을 알게 된 것은 몇 해 전이었다. 잡지의 발행인으로 독자에게 선보일 좋은 콘텐츠를 고민하던 중 우리 문화재를 하나씩 소개하고자...
나를 위로하는 방법, 한 가지우리 주위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갑니다. 그러나 범죄를 저질러 교도소에서 지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밝혀지지 않았을 뿐 죄를 저지른 채 살아가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우리나라 통계청 자료에서는 전체 인구의 3% 정도가 범죄를 저지르며 교도소를 간다고 합니다. 즉 100명 중에 3명 정도가 나쁜 짓을 계속하면서 97명에게 크게 작게 피해를 입힌다는 것입니다. 미꾸라지 한 마리가 시냇물을 흐린다는 옛말이 그저 허투루 생기지는 않은 듯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열심히 살아갑니다. 그렇다고 97%의 사람들이 모두 착한...
- 월간암 - 정기구독신청
1년 5만원 정기구독료를 납부하시면 매월 집에서 편하게 월간암을 접할 수 있습니다. - 고려인삼공사 - 문의전화: 02-862-3992
시베리아 자작나무에서 채취 관리, 러시아 정부가 인증한 고려인삼공사 최상급 차가버섯 추출분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