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대체요법장상피화생 방치하면 위암까지, 주목받는 장내미생물 관리 이것으로구효정(cancerline@daum.net)기자2026년 05월 29일 16:28 분입력 총 77명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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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에서 장상피화생 진단을 받으면 많은 위암 전 단계라 불안해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특별한 증상이 드러나지 않아 관리시기를 놓쳐 위암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최근 연구에서 장상피화생 및 위암의 원인으로 헬리코박터 파일로리와 함께 위-장 미생물 불균형, 점막 세포 손상, 만성염증 환경을 주목하고 있다.
유산균보다 중요한 장내 환경 조성?
많은 사람들이 장 건강 관리라고 하면 유산균부터 떠올리지만 좋은 균이 정착할 수 있는 장내 환경 조성이 더 중요하다는 분석이 많이 나온다. 즉, 장 점막(장벽) 환경이 손상되거나 염증 상태가 지속되면, 유익균이 정착하기 어려워지고 미생물 균형이 무너지게 된다. 이와 관련하여 주목받는 것이 카로티노이드인데 특히, 라이코펜과 베타카로틴이다.
라이코펜과 베타카로틴과 같은 카로티노이드는 강력한 항산화제이면서 장내 유익균을 증가시키고, 염증과 산화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유해균을 감소시키고, 장내미생물 조절 기능까지 밝혀졌다. 특히, 라이코펜은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통해 장세포를 보호하고 장 점막(장상피) 손상을 줄이며 장 장벽 기능을 회복시키는 핵심 인자로 작용한다.
장내미생물 관리부터 항암까지
라이코펜과 베타카로틴이 현존하는 과일과 야채 중에 가장 많은 ‘걱(Gac)’은 수십년 전부터 의학 및 영양학적으로 많은 주목받고 있다. 걱은 장내미생물 뿐만 아니라, 각종 항암 및 다양한 질병에 대한 연구들이 계속 이루어지고 있다.
한 예로, SCI급 국제학술지인 Molecules의 연구자료에서 걱이 유방암, 흑색종, 폐암, 위암, 식도암, 자궁경부암 등에 대해 암세포 사멸 및 세포주기 차단 등에 대해 보고하였다. 해당 연구에서 걱이 위암 세포인 GC7901과 MKN-28의 암세포사멸을 유도하고 성장을 억제하는 결과도 소개하고 있다.
효과적인 섭취방법, 걱오일
라이코펜, 베타카로틴, 루테인, 제아잔틴은 지용성이기에 오일형태로 섭취하는 것이 효과적이기에 ‘걱오일’을 섭취하는 것이 체내흡수율을 높일 수 있어 좋다. 걱오일은 수백 년 동안 임산부, 수유하는 여성, 어린이 등에 영양보충 및 치료용으로 사용되었기에 상대적으로 높은 안전성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걱의 효능이 알려지면서 저품질의 걱오일이 무분별하게 나와서 전문가들은 항암능력이 높은 ①베트남 북부의 걱에서 ②‘생과추출’하여 ③라이코펜이 3040ppm이상 함유한 걱오일을 섭취하는 것을 강조한다. 한 예로, 걱 관련 연구에 따르며 베트남 북부와 남부 걱의 항암능력에는 큰 차이가 있다.
안타깝게도, 베트남의 제조사 또는 브로커들이 추출공법, 세부원산지, 성적서 등을 속여서 유통하고 있다는 것이 계속 지적되고 있다. 따라서, 가급적 원료를 직접 관리하는 곳이 상대적으로 안전하다. 아울러, 아보카도와 같이 식이섬유가 많은 음식은 라이코펜의 체내흡수율을 떨어뜨리기에 소량 또는 따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장상피화생과 위암은 하루아침에 생기는 질환이 아니듯, 장내미생물 환경도 단기에 개선되는 것이 아니다. 따라서, 걱오일과 같이 라이코펜과 베타카로틴이 풍부한 항산화 음식을 꾸준히 섭취해 주는 것이 좋은 대안일 수 있지만 올바른 식습관, 적절한 운동, 그리고 긍정적인 생각이 반드시 동반되어야 함을 기억하며 실천해야 한다.
참조:
The Gut Microbiome’s Impact on the Pathogenesis and Treatment of Gastric Cancer—An Updated Literature Review(2025), A Potential Anti-Tumor Herb Bred in a Tropical Fruit: Insight into the Chemical Components and Pharmacological Effects of Momordicae Semen(2019), Lycopene alleviates deoxynivalenol-induced porcine intestinal epithelial barrier injury by inhibiting PGAM5-mediated mitophagy-dependent ferroptosis(2026), Amelioration of Atherosclerosis by lycopene is linked to the modulation of gut microbiota dysbiosis and related gut-heart axis activation in high-fat diet-fed ApoE−/− mice(2023), The potential modulation of gut microbiota and oxidative stress by dietary carotenoid pigments(2023)뒤로월간암 2026년5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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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에서 장상피화생 진단을 받으면 많은 위암 전 단계라 불안해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특별한 증상이 드러나지 않아 관리시기를 놓쳐 위암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최근 연구에서 장상피화생 및 위암의 원인으로 헬리코박터 파일로리와 함께 위-장 미생물 불균형, 점막 세포 손상, 만성염증 환경을 주목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