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병이야기] 오늘보다 좋은 내일을 위해…
민창욱_1998년 대장암 3기 진단. 불과 얼마 전 장미꽃이 활짝 필 때 나들이 다녀왔는데 벌써 드높기만 한 가을이 되었군요.산과 들에는 오색단장을 하려는 나무...
-
[투병이야기] 암은 내 삶의 전환점
이영해_2002년 간암진단. 고주파 수술 이후 2003년 재발, 이후마다 6개월마다 재발을 거듭해 5회 색전술을 받았고, 폐전이를 겪으며 가장 중요한 것은 삶의 ...
-
[연재] ①암과 녹즙-녹즙이 과연 암치유에 도움이 될까?
녹즙이 과연 암 치유에 도움이 될까?이 물음에 대한 대답은 “그렇다.” 이다. 결론적으로 녹즙의 비타민, 미네랄과 플라보노이드 등 여러 식물성 화합물은 면역 증...
-
[좋은 생각] 자신을 돕고 주위 사람들을 돕는 길
의사가 할 수 있는 심리케어의 첫걸음은 환자의 이야기를 듣는 것입니다. 암 전문의는 환자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아요. 기초 부분에서는 마음과 몸이 연결되어 있어요...
-
[만화] 인간의 사소한 욕심
글·그림 이준희 | 만화가로 대장암 투병중. 작품 등.
-
[기획특집] 지식과 지혜로 풀어본 경제적 암 투병방법
암 진단을 받은 대부분의 환자와 가족은 치료를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경향을 보인다. 그렇게 해서 투병 성공률이 높아진다면 문제가 없겠으나 많은 부분...
-
[암치료법] 암환자가 가장 알고 싶어하는 항암화학요법의 빛과 그림자
암의 병원치료, 즉 수술, 항암화학요법, 방사선요법 등에 대한 정보를 의사가 독점하던 시대는 지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암 진단을 받은 환자의 입장에서는 ...
-
[에세이] 원미산과 칡잎무침
하루비_대구에서 태어나 소설 를 냈습니다. 하루비는 '하루종일 내리는 비'를 뜻하는 작가의 인터넷 ID명입니다. 최근에는 을 공저 출판했습니다. 소설을 쓰며 소소...
-
[건강칼럼] 습관의 족쇄에서 벗어나라
건강한 사람들은 물론 암 환자조차도 습관의 족쇄는 쉽게 끊어내지 못한다. 암환자는 반드시 이 습관의 족쇄를 스스로 풀어야 한다. 그래야 암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
-
[시] 담쟁이
담쟁이 도종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