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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병 이야기] 암아, 진작 오지 그랬니
박금숙(56) | 직장암 3기. 저는 2003년에 직장암 3기로 진단받고 수술을 했습니다. 다행히 항문에서 15Cm위에 위치해서 인공항문을 하지 않아도 좋은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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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병 이야기] 김경희의 간병기 ⑩ 깊어지는 병...
김경희(44)|미용업. 야생화사진. 남편(48)|혀암. 식도상피내암. 위상피내암. 간암. 간내담도암. 비장비대증. 간섬유종. 간세포암. 이 글은 2년 동안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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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병이야기] 특별한 거름으로 크고 있는 씨앗 ...
정병귀 | 아들 간모세포종 4년 투병 중 4차 항암을 위해 병원에 갔다가 입원을 위한 혈액검사를 하였는데 백혈구, 헤모글로빈, 혈소판은 다 좋은데 ANC가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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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병이야기] 여덟 번 재발한 간암을 떨치고
임병섭(60) | 간암. 4년차. 나는 60세의 남자이다. 그리고 간암환자이다. 2004년 12월에 간암 진단을 받고 그 뒤를 이어 4년 동안 재발에 재발을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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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병이야기] 김경희의 간병기⑨ 즐거운 나날들
김경희(44)|미용업. 야생화사진. 남편(48)|혀암. 식도상피내암. 위상피내암. 간암. 간내담도암. 비장비대증. 간섬유종. 간세포암. 이 글은 2년 동안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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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대신 사랑을 꿈꾸며...
이수영(가명)|폐암. 2004년 5월 처음 폐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처음이라고 한 이유는 이후로 재발에 재발을 거듭했기 때문입니다. 같은 해 6월 폐 상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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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의 간병기 - 가고파라에서의 새로운 투병
글: 김경희(44)|미용업. 야생화사진. 남편(48)|혀암. 식도상피내암. 위상피내암. 간암. 간내담도암. 비장비대증. 간섬유종. 간세포암. 이 글은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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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산행
해찬들|45세. 직장암 3년째. 오늘은 나 홀로 산행을 결심했다. 장소는 북한산. 11시 5분. 북한산 매표소에서 출발했다. 산에 오르는 것이 너무 오랜만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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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리언스 센터를 다녀와서
서지숙|서울출생, 총회신학졸업, 전도사, 서라벌문예추천 등단(시 부분) 초복 직전의 더위가 맹위를 떨치던 지난 7월 14일, 힐리언스 서울센터의 초청으로 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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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 수 없었던 화
김경희(44)|미용업. 야생화사진. 남편(48)|혀암. 식도상피내암. 위상피내암. 간암. 간내담도암. 비장비대증. 간섬유종. 간세포암. 이 글은 2년 동안 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