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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7년을 넘어 희망을 보다
황정숙(52) |2006년 유방암 3기 진단 나는 아버지를 일찍 여의었다. 위로 오빠가 한 분 있고 아래로는 동생이 두 명이 있다. 오빠는 어려서 앓은 소아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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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암과 위암을 이겨낸 안병선 원장
안병선 61세(여) 갑상선암 3기로 암 투병을 시작하다 나는 송파더푸른병원 병원장이며 암환자이다. 올해 61세로 1976년도에 전남대학교 의대를 졸업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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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대장암 나편 지켜내는 서정옥...
서정옥 원장은 전(前)통영시의원 심은섭씨의 아내이다. 심 전의원은 올해 69세로 2011년 여름에 대장암 3기 진단을 받았다. 1995년경에 위암으로 수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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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주신 선물
글: 이건우 "따르릉! 따르르릉!" "네! 복내전인치유센터입니다." "저……. 입소문의 좀 하고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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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암에 걸린 아내 그리고 100일의 기적
전석봉 | 경북 영덕군 모두가 고맙고 감사하다. 이웃이, 형제가 너무나 따뜻하게 감싸주고 위로해주고 격려해주어 나의 아내에게 기적이 일어났나보다. 이웃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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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도암8년의 기록 - 나의 암투병원칙 두번째이야...
글: 김경식 (식도암) 나의 암 투병의 원칙이자 면역력을 살리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나의 마음을 긍정적으로 바꾸어 보자 잘못된 생활 습관을 바꾸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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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암 투병 원칙 - 첫번째 이...
김경식 | 식도암 4기 나는 지금까지 여러 요양원, 여러 지역을 다니며 생활했다. 암에 걸리고 나니 배울 것이 너무도 많았다. 악성 종양이 암이라는 것도 몰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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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처럼 발견된 폐암, 재발을 이...
박용헌(60세) |폐암 재발, 대전 거주 나는 집을 지어 분양하는 건축시행사를 오랫동안 운영해왔다. 그리고 남들처럼 우연히 폐암을 발견했고 재발을 지나 지금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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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생활을 하며 만난 사람들
글: 김경식 60세 요양원에서 있었던 일중 기억나는 일 몇 가지를 얘기해볼까 한다. 2006년 처음 남양주의 수동요양병원에서 생활할 때의 일이다. 입소해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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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도암 8년의 기록 - 다시 제자...
글: 김경식(식도암 4기) 검사 결과를 기다리기 전에 전남 보성 천용산에서 이박행 목사님이 운영하는 복내전인치유센터에서 여는 프로그램에 참가하게 되었다.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