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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병이야기]②산야초효소와 함께 익어가는 마음으...
김정화 | 직장암 4년차. 다음카페 종려나무아래(cafe.daum.net/dolbome) 운영. 투병 중 나에게 큰 힘이 된 것이 산야초효소다. 병원에서 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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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하늘을 가르시고
오규만_대장암3기. 장로회신학대학원 샌프란시스코신학대학원 수료. 대한예수교장로회목사, 교회성장연구소대외협력실장 재임. jesusn@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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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에세이] 전북 정읍 가고파라 캠프
2007년 6월 27일부터 29일까지 암환자지원센터(CPSC) 주최 암환자캠프가 열렸다. 장소는 전북 정읍의 <가고파라>펜션(문의 063-5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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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상일기 10] 살아 있다는 것, 참 좋은 거...
글 | 소담 이승섭(74)_식도암과 갑상선 아래 전이된 림프절 치료 중. 비절제 식도암 생존율 0%라는 비정한 숫자를 도전으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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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병이야기] 유방암 13년 후 대장암 말기에서
글 | 김태월_93년 유방암, 2005년 대장암말기 판정 후 열심히 투병 중. 제 몸 속은 텅 비어 있습니다. 가는 병원마다 의사선생님이 CT를 한번 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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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병이야기] 산야초효소아 함께 익어가는 마음으...
글 | 김정화_직장암 4년차. 다음카페 종려나무아래(daum.net/dolbome) 운영. 애써 낳아 길러놓은 자식이 있어도, 늙고 병들어 골치 아픈 신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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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상일기]어려운 마음 다스리기
소담 이승섭(74)_식도암과 갑상선 아래 전이된 림프절 치료 중. 비절제 식도암 생존율 0%라는 비정한 숫자를 도전으로 2년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어려운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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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병이야기] 10개월의 요양일지 세번째 이야기
글 | 공창균_45세. 직장암4기. 저는 45세 남자로 간 전이된 직장암 4기환자입니다. 간, 쓸개, 직장 절제수술을 받고 항암 12회, 장루복원수술을 마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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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병이야기] 피아노 치는 남자
글| 이 춘 길_아내(서지숙 48세)의 두 번째 유방암 발병. 아내가 첫 번째 유방암이 발병한 때가 2001년 6월이었고 두 번째 발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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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상일기⑧] 고기가 먹고 싶어 죽겠어요
이승섭(74) | 식도암과 갑상선 아래 전이된 림프절 치료 중. 비절제 식도암 생존율 0%라는 비정한 숫자를 도전으로 2년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2007. 3....